![[대학생 배틀] 한남대학교 "우승하고 여자친구와 유럽여행 가고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12519342523263_20150125202822dgame_1.jpg&nmt=27)
한남대학교 '한남대대표'는 25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e그린 PC방에서 열린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32강과 16강 경기에서 서정대학교와 부경대학교를 연파하고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Q 8강 진출 소감부터 말해달라.
A 곽도훈=예상했던 결과다(웃음). 사실 팀 연습을 거의 하지 못했는데 오늘 호흡이 너무 잘 맞았던 덕분에 8강에 나갈 수 있었다.
Q 그래도 솔로 랭크 게임은 했을 것 같다.
Q 경기 내용에 대해 이야기한다면.
A 곽도훈=상대 팀들이 그렇게 잘할 줄은 몰랐다. 호흡이 잘 맞고 밴픽 전략도 잘 짜왔더라. 1세트 지고 당황했다. 2대0으로 이길 줄 알았는데 져서 멘탈을 회복하고 파이팅한 뒤 상대가 잘했던 챔피언들을 금지하거나 뺏어오는 전략을 구상했는데 잘 통하더라. 럼블을 밴하고 리산드라는 먼저 가져오는 전략이 잘 먹혔다.
Q 여주대학교와 8강전을 치른다. 친구가 있는 팀인데. 어떨 것 같나.
A 백운천=미드가 솔로 킬만 내주지 않으면 이길 것 같다.
A 곽도훈=오히려 내가 솔로 킬을 내겠다. 기대해 달라.
Q 이번 대회 목표는.
A 곽도훈=우승이 목표다. 우승 상금을 타면 여자친구와 여행을 유럽여행을 가고 싶다.
Q 앞으로 연습 계획은.
A 곽도훈=일주일 동안 합숙 훈련도 고려하고 있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차승건=전남과학대학교 '드림' 팀에게 기다리라고 말하고 싶다. 결승에서 만날 테니.
A 곽도훈=여자친구에게 같이 외국 가자는 말을 전하고 싶다. 민수야 사랑한다.
A 김진서=나도 여자친구에게 할 말이 있다. 선민아 사랑한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