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엔투스 신진영이 리그 오브 레전드 공식 대회에서 가장 많은 미니언을 잡은 선수로 기록됐다.
신진영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스프링 2015 1R 5주차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1세트에서 무려 726개의 CS를 챙기면서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CJ와 진에어의 경기는 무려 79분 동안 진행되면서 한국에서 열린 롤챔스 대회 사상 최장시간 동안 치러졌다. 신진영은 제이스를 택하면서 CS 수급 1위를 기록했고 경기가 마무리될 당시 726개까지 달성했다. 2위는 같은 팀에서 플레이한 원거리 딜러 '스페이스' 선호산의 코르키가 차지했다.
신진영의 700대의 CS는 전세계에서 펼쳐진 역대 LoL 공식 대회 사상 최다 갯수인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