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성은 9일 오후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인 SK텔레콤 프로리그 2015 시즌 1라운드 준플레이오프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경기에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최고령 승리 기록을 노린다.
이날 진에어와의 준플레이오프 출전을 앞두고 있는 최지성이 승리를 거둔다면 프로리그 최고령 승리 기록(만27세24일)을 세운다. 기존 기록은 삼성 갤럭시 칸의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고 있는 송병구가 갖고 있으며 지난 해 2월10일 SK텔레콤 프로리그 2014 시즌 1라운드 플레이오프에서 원이삭(당시 SK텔레콤)을 꺾고 만 25세6개월6일 로 최고령 승리 기록을 수립했다.
진에어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최지성은 이동녕, 강초원과 함께 허리를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세트 '회전목마'와 5세트 '세종과학기지'에서 50%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출전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다. 만약 최지성이 진에어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ST요이의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높아진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