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12일 데일리e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은퇴 사실을 늦게 알리게 돼서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군입대 전에 다른 삶을 살아보고 싶어서 은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외국 게임단인 스펙터로 이적했지만 팀이 해체하면서 무소속으로 지낸 박진영은 만 5년 간의 게이머 생활을 마치고 일반인으로 돌아가게 됐다.
박진영은 "오랜 시간 동안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프로게이머로 활동한 시간들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다"고 답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