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스타리그 결승 예고] 김성현, 테란전 승률 100%로 우승하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501123891152_20150215011422dgame_1.jpg&nmt=27)
김성현은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최호선을 상대한다. 김성현이 테란전 승률 100%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현이 테란전 단판에서만 강한 것은 아니다. 김성현은 다전제에서도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8강에서 김성현은 우승 후보로 꼽히던 MSL 우승자 출신 테란 박성균에게 한 번의 위기도 없이 2대0 완승을 거두며 4강에 합류했다. 4강에서도 윤찬희를 만나 김성현은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무결점 플레이로 3대0 승리를 거뒀다.
이번 시즌 7전의 테란전을 치렀지만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김성현. 이 정도면 '테란전 신(神)'이라고 불러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 경기 내용에서도 장기전만 좋아한다는 이미지를 타파하고 상대가 무엇을 하든 척척 막아내고 오히려 상대에게 먼저 공격의 칼을 내미는 등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상대하기 까다로운 스타일로 변모했다.
김성현은 "현역 시절에도 테란전을 워낙 좋아했고 자신도 있었기 때문에 8강이 끝난 뒤 4강에 테란 4명이 있는 것을 보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며 "결승전에서도 무결점 플레이로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