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러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는 자르반 4세는 1라운드에서 펼쳐진 66세트 가운데 57세트에 사용되면서 스프링 시즌에 가장 많이 선택된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자르반 4세의 뒤를 코르키와 리 신, 잔나가 이었다. 코르키는 48회, 리 신은 47회, 잔나가 38회 선택됐고 톱 라이너용 챔피언으로는 나르가 가장 선호됐다.
가장 많이 금지된 챔피언은 44번이나 밴을 당한 리산드라였다. 미드 라이너와 톱 라이너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리산드라는 밴픽 과정에서 전략적인 카드로 쓰이면서 일찌감치 금지 목록에 들었다.
그 뒤로 르블랑, 렉사이, 카사딘, 룰루, 잔나 등이 목록에 올랐고 원거리 딜러용 챔피언들에 대한 경계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