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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1R 결산] 협곡을 가장 많이 누빈 자르반 4세

자르반 4세.
자르반 4세.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15 스프링 1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쓰인 챔피언은 자르반 4세였다.

정글러용 챔피언으로 알려져 있는 자르반 4세는 1라운드에서 펼쳐진 66세트 가운데 57세트에 사용되면서 스프링 시즌에 가장 많이 선택된 챔피언으로 기록됐다.
용의 일격을 통해 상대를 공중으로 띄울 수 있고 황금빛 방패로 실드를 치면서 데마시아의 깃발로 아군의 공격 속도를 올려주는 자르반 4세의 백미는 궁극기인 대격변이다. 적군 사이로 파고 들어 물리 피해를 입히고 3.5초 동안 적을 지나갈 수 없는 벽으로 둘러쌀 수 있기에 5대5 교전에서 훌륭한 역할을 해낼 수 있다.

자르반 4세의 뒤를 코르키와 리 신, 잔나가 이었다. 코르키는 48회, 리 신은 47회, 잔나가 38회 선택됐고 톱 라이너용 챔피언으로는 나르가 가장 선호됐다.

가장 많이 금지된 챔피언은 44번이나 밴을 당한 리산드라였다. 미드 라이너와 톱 라이너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리산드라는 밴픽 과정에서 전략적인 카드로 쓰이면서 일찌감치 금지 목록에 들었다.
그 뒤로 르블랑, 렉사이, 카사딘, 룰루, 잔나 등이 목록에 올랐고 원거리 딜러용 챔피언들에 대한 경계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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