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리포터로 맹활약하고 있는 LPG의 막내 아율이 자작곡인 '내가 먹여 살릴게'로 솔로 활동을 개시한다.
최장신 걸그룹 LPG에서 귀여운 이미지의 막내 멤버로 사랑받았던 아율은 오는 2월 26일, 솔로곡으로 컴백한다.
솔로로 돌아온 아율의 첫 작품은 '내가 먹여 살릴게 (I got your back)'. 아율이 직접 작사, 작곡한 자작곡인 '내가 먹여 살릴게'는 높지 않은 음역대와 친근감 있는 멜로디, 맛깔스런 기타 반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율이 직접 작사, 작곡한 '내가 먹여 살릴게'의 이미지.
남자들이 겪는 각종 고민거리들을 이해하고 힘을 주려는 여자 친구의 마음이 담긴 가사가 여자친구의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를 받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아율은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의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프로리그의 마스코트'라는 별명을 얻었다. 미국에서 6년 동안 거주하면서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아율은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감독의 깜짝 요청에 당황하지 않고 영어와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외국어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아율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작업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지만 앞으로 아티스트로써 성장하고자 용기 내어 도전한다"며 "서툰 곡이지만 진심만은 가득 담았고 지치고 힘든 현대 남성들에게 이 곡이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솔로곡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