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 이승현이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프로리그를 주관, 주최하는 한국e스포츠협회는 1라운드 MVP로 스타테일에서 활동하던 이승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승현은 1라운드에서 두 번의 주간 MVP를 수상한 바 있다. ST요이 소속으로 뛰던 이승현은 4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와 김도욱을 제압하면서 첫 프로리그 주간 MVP를 받았고 6주차에서는 MVP의 이정훈과 안상원을 꺾으면서 하루 2승을 따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주간 MVP끼리 자웅을 겨루는 라운드 MVP 투표에서 이승현은 SK텔레콤 이신형과 박령우를 10여 퍼센트 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라운드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