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은 27일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로스터에 김기현 이름을 올렸다. 김기현은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잠시 팀을 떠났지만 이번에 송병구의 부름에 응답해 팀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송병구 코치는 "김기현이 잠시 팀을 떠나있었지만 이미 1월부터 합류해 동료들의 연습을 도왔다"며 "무소속으로 예선에도 참가하는 등 꾸준히 게임을 했기 때문에 공백으로 인한 실력 저하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한 송병구 코치는 "팀에 테란 카드가 많지 않아 고심했는데 김기현이 합류하면서 전력 보강이 됐다"며 "김기현이 그동안 경기에 목이 말라 있었던 만큼 좋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