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SK텔레콤 T1과 대결한 나진은 정글러 '피넛' 윤왕호와 '레인' 박단원을 출전시켰다. 윤왕호는 귀여운 외모와 안정적인 기량을 선보이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박단원은 2세트에서 펜타킬을 달성하며 화려한 신고식을 펼쳤다.
2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1주차에서 또 한 명의 새 얼굴이 선을 보인다. KT 롤스터의 서포터 '픽서' 정재우다.
하승찬이 1라운드를 마친 이후 계약을 종료하고 휴식을 취하겠다고 팀을 나가면서 정재우는 붙박이 주전 자리를 꿰찼다. KT가 보유하고 있는 서포터가 정재우 뿐이기 때문.
2015 시즌 랭크게임 기록을 보면 정재우는 쓰레쉬를 가정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르마와 애니, 브라움도 자주 택하면서 챔피언 폭이 꽤나 넓으며 최근 '애로우' 노동현과의 듀오에서는 브라움, 레오나, 나미 등으로 연승을 달렸다.
하승찬의 빈 자리를 정재우가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KT 롤스터의 4강 진입 여부가 달려 있기에 다른 신입생들보다 정재우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1주차
▶KT 롤스터 - 나진 e엠파이어
*오후 5시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