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와 박령우는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2라운드 2주차에서 선봉으로 출전한다.
지난 시즌 프로리그 정규 리그에서 4승1패로 돋보이는 신예로 꼽혔던 박령우는 2015 시즌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거듭났다. 이신형이 팀내에서 7전 전승으로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박령우가 6승3패로 전체 다승 2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여기에 포스트 시즌에 거둔 3승까지 포함하면 SK텔레콤은 '박령우를 믿고 간다'라는 느낌까지 주고 있다.
김준호와 박령우의 상대 전적은 1대0으로 박령우가 앞서 있다. 2014 시즌 4라운드 '만발의정원'에서 맞붙었고 박령우가 승리했다. 상대 종족에 대한 이해도는 모두 높다. 김준호는 프로리그에서 저그전 1승1패를 기록하고 있고 박령우는 3승1패를 거두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