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진에어-나진 "4위 고지를 점령하라"

진에어 그린윙스(위)와 나진 e엠파이어.
진에어 그린윙스(위)와 나진 e엠파이어.
진에어 그린윙스와 나진 e엠파이어가 4강 티켓을 손에 넣기 위한 일합을 펼친다.

진에어와 나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에서 4위 수성과 진입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진에어는 5승4패, 세트 득실 +4로 4위에 랭크돼 있다. 2, 3위인 CJ와의 격차는 1.5경기 차이다. 현 상황으로 봤을 때 진에어의 4강은 유력한 상황이지만 5위인 나진과의 맞대결에서 패할 경우 스프링 시즌 막판 역전될 가능성도 있다.

나진의 경우 4승6패, 세트 득실 -2로 5위에 올라 있다. 남은 네 경기에서 모두 승리할 경우 나진은 8승6패가 되면서 기적처럼 막차를 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장 눈 앞에 보이는 상대인 4위 진에어를 꺾어야 한다.

진에어와 나진은 1월23일 열린 스프링 시즌 1라운드에서 맞대결했고 진에어가 2대0으로 완승을 거둔 바 있다. 1시간이 넘게 진행된 1세트에서 진에어가 킬 스코어 6대1로 승리했고 2세트에서는 난타전을 치르면서 21대17로 진에어가 이겼다.
전력상 진에어가 우위인 것 같지만 나진 또한 2라운드 들어 새로운 멤버들을 선보이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나진은 새로운 미드 라이너인 '탱크' 박단원과 정글러 '피넛' 윤왕호를 기용하면서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 있고 있다.

4강에 들어야만 포스트 시즌이 가능한 스프링 시즌에서 진에어와 나진이 경합을 벌어고 있어 20일 매치업의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3주차
▶나진 e엠파이어 - 진에어 그린윙스
▶SK텔레콤 T1 - 인크레더블 미라클
*오후 5시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T1 5승 0패 +8(11-3)
2젠지 4승 0패 +8(8-0)
3BNK 3승 2패 +2(8-6)
4DK 3승 2패 0(6-6)
5농심 2승 3패 -1(7-8)
6DRX 2승 3패 -2(7-9)
7KT 2승 3패 -3(6-9)
8한화생명 2승 3패 -4(5-9)
9DNS 1승 4패 -5(5-10)
10브리온 0승 5패 -6(5-11)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