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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박정석 감독 "진에어전 배수진 친다"

나진 박정석 감독 "진에어전 배수진 친다"
"진에어를 잡지 못하면 스프링 시즌 4강에 오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나진e엠파이어 박정석 감독이 진에어 그린윙스와의 대결에 올인할 뜻을 밝혔다.
박정석 감독이 이끄는 나진은 2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에서 진에어 그린윙스와 대결한다.

현재 진에어와 나진은 4, 5위에 랭크돼 있다. 진에어는 5승4패, 세트 득실 +4로 4위이며 나진은 4승6패, 세트 득실 -2로 5위다. 두 팀은 1.5 경기 차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만 보면 6 차이가 난다.

20일 맞대결에서 진에어가 나진을 2대0으로 제압한다면 나진의 4위 진입은 사실상 물거품이 된다. 경기 차이가 2.5로 벌어지며 세트 득실은 10까지 벌어진다. 이 경기를 제외하고 나진에게 배정된 경기는 세 경기밖에 남지 않기 때문에 승패를 떠나 세트 득실을 감안하면 나진의 4강행은 요원해진다.
백척간두의 상황이기에 박정석 감독은 배수진을 치고 경기에 임할 계획이다. 나진이 동원할 수 있는 최선의 선수들을 기용하면서 필승의 태세를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2라운드에서 나진은 박단원, 윤왕호 등 새롭게 로스터에 진입한 선수들을 썼지만 진에어와의 경기에서는 유병준, 조재걸 등을 기용하면서 노련미를 끌어 올릴 가능성도 있다.

박정석 나진 감독은 "2, 3위가 7승3패인 상황에서 5위인 우리 팀이 노려 볼 수 있는 자리는 4위다. 마침 진에어와의 맞대결이 성사됐기에 전력을 다해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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