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에어는 2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3주차 나진과의 경기 2세트에서 상대 중단을 경기 시작부터 터뜨린 끝에 압승, 최종 스코어 2대0으로 나진을 꺾고 6승 4패를 기록했다.
진에어가 네 경기, 나진이 세 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나진이 전승, 진에어가 3패를 당하면 역전될 가능성이 있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IM, CJ, KT, SK텔레콤과 대결하는 진에어는 IM과 KT보다는 우위를 점할 것으로 보인다. 또 CJ와 SK텔레콤의 대결에서도 1라운드에서 이겨본 적이 있기 때문에 호락호락 연패에 빠질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4위인 진에어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뜻은 그 위에 있는 팀은 더욱 추격할 수 없다는 뜻이기에 나진의 스프링 시즌 포스트 시즌 진출은 매우 희박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