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진에어 '갱맘' 이창석 "의적 아닌 잔혹한 팀 되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019480625080_20150320195339dgame_1.jpg&nmt=27)
이창석은 20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라운드 3주차 나진 e엠파이어와의 경기 2세트서 제라스로 맹활약해 MVP로 선정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이창석은 제라스에 대한 자부심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창석은 이날 경기에서 절묘한 제라스 궁극기 활용을 통해 상대 선수를 먼 거리에서 잡아내는 명장면을 수 차례 연출했다. 이창석은 "영상을 많이 보다 보면 감이 온다. 선수들이 움직일 것 같은 방향이 느껴진다. 여기 쏘면 되겠다 싶은 감이 있다"며 "앞으로 나를 상대로 제라스를 풀어주면 안될 것이다. 조심하라"고 다른 팀을 상대로 선전포고했다.
이창석은 강팀에 강하고 약팀에 약하다는 의미의 팀 별명에 대해 "앞으로 의적이 아닌 잔혹하게 모든 상대를 찢어누르는 팀이 되겠다"면서도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하고 항상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팬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데일리게임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