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롤스터는 2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2R 3주차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3승째를 기록했다.
2세트에서 퍼스트 블러드를 삼성에게 내줬던 KT는 하단 지역을 집중 공략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원거리 딜러 노동현의 칼리스타와 서포터 정재우의 쓰레쉬, 정글러 고동빈의 바이가 힘을 합치면서 세 번의 전투에서 모두 승리했다. 드래곤 또한 내주지 않으면서 KT는 2대0으로 삼성을 제쳤다.
3승8패가 된 KT는 삼성을 1승10패로 만들었고 세트 득실에서도 9점 차이로 앞서 가면서 6위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경기 차이를 반 경기, 세트 득실 1점 차이로 추격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