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결승 예고] 원이삭 "우승하기 전까지는 겸손 모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32121352390952_20150322003822dgame_1.jpg&nmt=27)
"이승현은 우승 타이틀이 많고 최근 들어 더 잘하고 있잖아요. GSL에서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을 동반 우승하는 첫 선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그런 선수를 상대하는 GSL 무관의 제왕이 목소리를 키우면 안되죠."
거칠게 몰아치는 이승현을 이길 방법을 찾았냐고 물었더니 원이삭은 "맞받아치는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승현에게 꼼수를 쓰려고 아무리 노력해봐도 눈치가 워낙 빨라서 속일 수가 없다"고 말한 원이삭은 "눈에는 눈, 공격에는 공격"이라고 전략을 공개했다.
GSL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것에 대해 원이삭은 "한 대회에 이렇게 많이 나왔는데 결승이 처음이라는 사실은 내가 그동안 얼마나 좌절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좌절을 끝내고 우승을 차지한 뒤 악동 모드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끝으로 원이삭은 "내가 WCS를 제패했을 때에는 미국이 아니라 중국에서 대회를 열었기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의 느낌을 받지 못했다"라며 "이번 GSL에서 우승하고 포인트를 잘 쌓아서 미국 블리즈컨에서 경기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