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라운드 3주차까지 치른 상황에서 GE 타이거즈는 1위를 확정지었고 SK텔레콤 T1은 4강 포스트 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남은 두 자리는 CJ 엔투스, 진에어 그린윙스가 가져갈 공산이 매우 크다.
그러기 위해서 IM에게 시급한 것은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4주차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2대0으로 완승을 거둬야 한다.
IM은 지난 1라운드에서 진에어에게 2대1로 승리한 기억이 있다. 팀 이름인 '인크레더블 미라클(믿기지 않는 기적)'을 이뤄낸 바 있다. 특히 3세트에서 드래곤 5중첩 효과와 바론 버프까지 내준 상황에서 마지막 집중력을 발휘하면서 드라마와 같은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IM의 기적의 시작은 25일 이뤄져야 한다. 진에어를 꺾으면서 잔여 경기 연승을 만들어낸다면 낙타가 통과할 바늘 구멍은 점점 커질 수 있다. 기적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IM의 구성원 5명이 모두 혼연일체가 돼야 한다. 한 명의 능력으로 만들어내기에는 기적의 사이즈가 너무나 크다.
25일 진에어와의 대결이 기적의 서곡이 될지, 스프링 시즌 4강이라는 희망의 끈을 놓는 자리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스프링 2015 2R 4주차
▶진에어 그린윙스 - 인크레더블 미라클
*오후 6시
*3전2선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