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5 스프링 시즌에서는 1, 2, 3, 4위가 확정되면서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또한 승강전 단두대 매치에서는 KT 롤스터가 IM에게 승리하면서 IM과 삼성이 승강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주5일 동안 펼쳐진 스타크래프트2 리그의 향연
스타크래프트2 팬들에게는 즐거운 한 주였을 것 같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많게는 하루에 30경기를 볼 수 있는 행운이 주어졌기 때문이죠.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프로리그가 팬들을 찾아갔고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에는 GSL과 스타리그가 연달아 펼쳐졌습니다.
프로리그에서는 최고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진에어와 SK텔레콤의 경기가 펼쳐졌는데요. 진에어 테란 라인이 SK텔레콤 최고의 테란 이신형과 최고의 저그 박령우를 제압하면서 3대1로 손쉽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이어 CJ 역시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갔고 프라임과 ST요이는 첫 승에 실패했습니다.

◆롤챔스, 순위 결정 완료
롤챔스 스프링 2라운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팀과 최종 순위가 모두 확정됐습니다. GE 타이거즈는 12승1패로 1위에 올랐으며 SK텔레콤이 2위를 거머쥐었습니다. 또한 미리보는 준플레이오프이자 3, 4위 결정전이었던 CJ 엔투스와 진에어 그린윙스의 맞대결은 ‘왕의 귀환’을 일궈낸 ‘매라신’ 홍민기의 활약으로 CJ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한편 승강전 단두대 매치로 관심을 모았던 KT 롤스터와 IM의 경기는 KT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IM은 2라운드 전패를 기록하며 삼성 갤럭시 칸과 함께 승강전을 치르게 됐는데요. 두 팀이 차기 시즌 본선에 오를 수 있을지 주목 됩니다.
◆피파온라인3 챔피언십 8강 대진 완성

한편 수비 최강자 양진모가 12강에서 탈락한 데 이어 영원한 우승 후보 원창연이 죽음의 D조에서 패하며 챔피언십과 인연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또한 신흥 강자인 강성훈, 고건영, 장동훈이 파란을 예고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