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중혁은 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에서 열리는 GSL 2015 시즌2 코드A 5일차 경기에서 김영진을 상대로 5전3션승제 테란 대 테란전 경기를 치른다.
비록 결승전에서는 진에어 조성주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혜성처럼 등장한 차세대 테란에 팬들은 환호했다. 조중혁이라는 이름이 주는 무게감은 이제 최고의 테란이라 불리는 조성주, 이신형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조중혁은 GSL에서도 신데렐라가 되기 위해 첫 걸음을 뗐다. 코드A에서 김영진과 테란 대 테란전을 펼치는 조중혁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성주에게 결승전에서 패하긴 했지만 조중혁은 테란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본기가 탄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리그 16강에서 조중혁은 조성주를 2대1로 잡아낸 경험도 있기 때문에 테란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