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를 개발, 서비스하는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의 결승전을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연다고 공식 발표했다.
16강 조별 풀리그의 시작은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Le Dock Pullman)에서 2주간 펼쳐진다. 이후 2014 LCS 대회 개최지였던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Wembley Arena)에서 8강이 열린다. 여기에서 네 개의 최강팀이 선발되고 나면, 벨기에의 브뤼셀로 향해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4강을 치르며 소환사의 컵을 거머쥘 주인공을 가리는 결승전은 EU LCS의 본고장인 베를린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Mercedes-Benz Arena)에서 열린다.
라이엇게임즈에 따르면 2015 월드 챔피언십의 개최지를 정하는 작업은 매우 까다로우면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련의 과정이었다. 1년 여의 기간 동안 도시와 장소를 물색하면서 현장의 객석에서 e스포츠를 관람할 팬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집에서 경기를 지켜볼 플레이어들도 볼거리를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