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T1의 주장 어윤수가 2015 시즌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주간 MVP로 선정됐다.
어윤수는 지난 6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2라운드 6주차 ST 요이와의 대결에서 하루 2승을 따내면서 SK텔레콤에게 승리를 안겼다.
3승2패였던 SK텔레콤은 ST요이에게 1, 2세트를 내리 잃으면서 패배 직전까지 몰렸다. 그러나 어윤수가 등장하면서 현성민을 제압했고 에이스 결정전에서는 최재성까지 잡아내며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따냈다.
어윤수는 이번 시즌 첫 에이스 결정전에 출전해 승리를 따냈으며 기자단 25.71%, 팬 18.77%의 득표를 얻으면서 김준호, 이승현 등을 따돌리고 주간 MVP까지 받아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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