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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GE 타이거즈 잡으러 선발 출전

'페이커' 이상혁, GE 타이거즈 잡으러 선발 출전
SK텔레콤 T1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이 스프링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페이커' 이상혁을 미드 라이너로 출전시킨다.

SK텔레콤은 1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라운드 6주차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인 GE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이상혁을 미드 라이너로, '톰' 임재현을 정글러로 출전시켰다.
이상혁은 2라운드 들어 대부분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CJ 엔투스, KT 롤스터, 삼성 갤럭시와의 대결을 제외한 네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팀의 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상혁과 호흡을 맞출 정글러 임재현 또한 이번 시즌 세 번째 선발 출전이다. 인크레더블 미라클과의 2라운드 대결에서 데뷔전을 치른 임재현은 지난 주 삼성과의 경기에서 두 번째 선발 출전을 한 적이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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