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2015 시즌이 모두 마무리됐다. 1라운드부터 9전 전승을 달리던 GE 타이거즈가 12승2패로 정규 시즌 1위를 확정지었고 SK텔레콤 T1이 2위, CJ 엔투스와 진에어 그린윙스가 각각 3, 4위를 차지하면서 4강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데일리e스포츠는 1월7일부터 시작되어 3개월 동안 진행된 스프링 시즌의 이슈를 재구성했다. <편집자주>
스프링 시즌 최다 킬을 기록한 GE 김종인(왼쪽)과 KDA 1위 SK텔레콤 이지훈.
스프링 시즌에서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한 선수는 GE 타이거즈의 원거리 딜러 '프레이' 김종인으로 확정됐다.
김종인은 챔피언스 스프링 정규 시즌 기간 동안 치러진 31세트에서 169킬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가장 두 자리가 넘는 킬을 기록한 적은 세 번으로 IM, KT, SK텔레콤과의 1라운드 경기에서 각각 10킬, 10킬, 11킬을 달성한 바 있다.
2위는 GE 타이거즈의 미드 라이너 '쿠로' 이서행과 SK텔레콤 T1의 원거리 딜러 '뱅' 배준식이 152킬로 공동 수상했다.
어시스트 1위는 GE 타이거즈의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차지했다. 31세트에서 강범현은 348어시스트를 달성, 매 세트 평균 11개의 어시스트를 달성하며 기량을 뽐냈다. CJ 엔투스의 서포터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307개로 2위, GE 타이거즈의 정글러 '리' 이호진이 302개로 3위에 올랐다.
불명예일 수도 있는 최다 데스는 팀 성적이 좋지 않은 IM의 톱 라이너 '라일락' 전호진이 128개로 1위에 올랐고 2위는 삼성 갤럭시의 톱 라이너 '큐비' 이성진이 차지했다.
킬과 어시스트의 합을 데스로 나눈 수치인 KDA 1위는 SK텔레콤 T1 이지훈의 몫이었다. 1라운드에서도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이지훈은 2라운드에서도 33킬 6데스 28어시스트로, 11에 가까운 KDA 수치를 기록했다. 1, 2라운드를 통합한 이지훈의 KDA는 10.25다. 2위는 많은 경기를 치르지는 않았지만 8.125를 기록한 같은 팀 임재현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