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특집] 김혁규-허원석 듀오로 세계 정상 노리는 EDG](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600224053108_20150506002530dgame_1.jpg&nmt=27)
◆한국산 괴물 듀오 '데프트' 김혁규 - '폰' 허원석
김혁규와 허원석은 포스트시즌서도 활약을 이어갔다. 둘의 활약에 힘입어 EDG는 다시 한 번 LPL 정상에 올랐다. 특히 김혁규는 LGD 게이밍과의 결승 마지막 5세트서 경기 막판 홀로 펜타 킬을 올리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클러치 상황에서 누구보다 침착하게 제 역할을 다하는 김혁규와 세계 정상급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는 허원석 두 선수만으로도 EDG는 MSI 우승후보로 꼽힐 자격이 충분하다.
◆중국 최고 정글러 '클리어러브' 밍 카이
'클리어러브'는 이번 MSI에서 허원석과 김혁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단과 하단 시팅에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일단 키워주기만 하면 제 몫을 충분히 하는 한국 듀오의 성장만 이뤄진다면 EDG는 어떤 팀과의 대결에서도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이다.
◆싸움 위주 중국 메타 MSI서도 통할까?
중국은 한국이나 북미, 유럽과 달리 시종일관 교전을 벌이는 양상의 경기가 자주 연출된다. 초반 얻은 이득을 바탕으로 눈덩이를 굴려 나가기 보다는 유리할 때나 불리할 때나 계속 교전을 벌이기에 역전 경기가 자주 나온다. 이는 보는 팬들에게는 즐겁지만 안정성 면에서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EDG는 탁월한 두 명의 딜러를 보유해 중국의 싸움 메타를 평정했지만 SK텔레콤이나 프나틱, TSM과의 대결에서 이같은 운영을 이어간다면 원하는 상황에서 교전을 벌일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다. EDG가 초반 유리한 상황이라면 교전 위주의 운영이 통하겠지만, 한 번 주도권을 내주고 나면 상대의 지키기 운영에 고전할 수도 있다.
◆EDG 주전 라인업
▶포지션=아이디=이름(영문, 국적)
톱 라이너=Koro1=통 양(Tong Tang, 중국)
정글러=ClearLove=밍 카이(Ming Kai, 중국)
미드 라이너=Pawn=허원석(한국)
원거리 딜러=Deft=김혁규(한국)
서포터=Meiko=티앤 예(Tian Ye, 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