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섭이팀 1-0 동훈팀
1세트 김정민-강성훈 1대0 정세현-원창연
섭이팀은 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피파온라인3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5 시즌1 올스타전에서 김정민과 강성훈의 기가 막힌 팀플레이로 원창연과 정세현이 나선 동훈팀을 제압하며 섭이팀을 응원한 팬들에게 큰 선물을 안겼다.
언리미티드와 비주얼 클럽간의 자존심 대결이었다. 언리미티드 소속인 지난 시즌 우승자 김정민과 이번 시즌 다크호스로 꼽힌 강성훈이 섭이팀 대표로 나섰고 비주얼 클럽의 자존심 정세현과 원창연 조합이 동훈팀 이름으로 나섰다.
결정적인 순간에 김정민이 골을 넣지 못해 분위기는 동훈팀에게 넘어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정민은 지난 시즌 우승자답게 호날두의 개인기를 앞세워 선제골을 성공시키는데 성공했다.
이후 김정민과 강성훈은 철벽 수비로 원창연과 정세현의 골찬스를 사전에 차단했다. 원창연이 수비 사이를 뚫고 기가 막힌 슛을 시도했지만 또다시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을 겪었다.
결국 김정민과 강성훈은 기가 막힌 수비로 한골차 승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