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T1 '마린' 장경환과 '벵기' 배성웅이 좋아하는 챔피언인 마오카이와 렉사이의 연승을 이어갔다.
마오카이로 11세트 연속 승리를 이어가던 장경환은 프나틱의 '코리안 듀오'인 'Huni' 허승훈의 헤카림과 'ReignOver' 김의진의 렉사이가 상단 지역을 집요하게 파고 들면서 성장에 애를 먹었다. 그렇지만 마오카이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장경환은 꾸준히 미니언을 사냥하면서 성장했고 순간이동으로 합류한 전투에서도 압도적인 화력과 체력을 선보였다.
지난 CJ 엔투스와의 챔피언스 스프링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렉사이로 3번 연속 경기를 치러 팀을 결승으로 올려 놓았던 배성웅 또한 렉사이를 가져오면서 마음껏 실력을 발휘했다. 장경환을 돕기 위해 상단에 머무르던 배성웅은 하단과 중단으로 내려올 때마다 킬과 어시스트를 만들어냈다.
미국(플로리다)=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