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핵 투르에서 우승한 원이삭.(사진=드림핵 트위터 발췌)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이 드림핵 투르 2015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원이삭은 10일(한국 시각) 프랑스 투르에서 열린 드림핵 2015 결승전에서 인베이전의 테란 고병재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시드를 받으면서 32강에 오른 원이삭은 8강까지 무실 세트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특히 8강에서 마이인새니티 정윤종을 상대로 3대0 완승을 거둔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4강에서 로캣 고석현을 맞아 1세트를 내준 뒤 세 세트를 내리 가져간 원이삭은 결승에서 인베이전 소속의 테란 고병재를 상대로 1세트를 패한 뒤 세 세트를 내리 가져가며 정상에 섰다.
원이삭은 최근 2개월 사이에 유럽 지역에서 열린 중소 규모 대회에서 세 번이나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고의 성적을 올렸다.
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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