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나틱은 9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탤러해시에 위치한 플로리다 주립대학 도널드 L. 터커 시빅 센터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준결승 SK텔레콤 T1과의 맞대결에서 승과 패를 주고 받면서 최종전까지 올라갔고 아쉽게 2대3으로 패했다.
프나틱은 실전에서 평가단의 시선이 틀렸음을 증명했다. 개막전에서 솔로미드를 완파하면서 놀라운 실력을 보여준 프나틱은 베식타스까지 잡아내면서 4위로 4강에 합류했다.
프나틱은 이번 대회의 우승 후보인 SK텔레콤을 맞아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1세트를 빼앗겼지만 2세트에서 승리했고 3세트에서도 유리하던 상황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4세트에서 초반부터 SK텔레콤을 압박해 승리한 프나틱은 5차전까지 이어가면서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고 말았다.
미국(플로리다)=남윤성 기자(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