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CTU '돌하르방' 신연재 "결승 진출 충분히 가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3018101060286_20150530181309dgame_1.jpg&nmt=27)
CTU '돌하르방'은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벤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삼성 노트북 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8강전에서 국민대학교 '이걸국민이'를 2대0으로 누르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4강 진출 소감은.
A 배용준=4강에서 붙는 형제팀 '뉴테마'와 평소 연습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서로 전력을 알고 있다. 준비를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
A 신연재=깔끔하게 2대0으로 이겨서 좋다. 경기하기 직전까지 엄청 떨렸는데 막상 경기 중에는 긴장이 되지 않아서 다행이다.
A 신연재=평소 하던대로 내부 스크림을 진행했다. 국민대학교 경기를 분석하면서 전략을 짰다.
Q 정글러의 개입 공격 없이 라인전을 이겼다.
A 배용준=오늘 경기의 절반은 우리가 캐리한 것 같다(웃음).
A 신연재=어차피 우리 팀 정글러는 연습 때도 하단으로 갱킹을 오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익숙하다.
Q 원래 안정적인 스타일인지.
A 신연재=원래 연습 때도 안정적으로 플레이한다. 그렇기 때문에 챔피언 선택 자체도 수비적인 경향이 있다.
A 배용준=바루스는 대회에서 쓰려고 연습하고 있던 챔피언이었다. 오늘 한 번 써보자는 의견이 나와서 사용했다.
Q 유일한 여성 참가자로서 관심이 부담스럽지는 않은지.
A 신연재=평소에도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대회 중에 찍힌 사진들이 평생 찍은 사진보다 많은 것 같다. 그런 것들이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는데 조금씩 적응돼 이젠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오고 있다.
Q 소라카를 선택한 이유는.
A 신연재=국민대학교 팀의 원거리 딜러가 케이틀린을 즐겨하는 것 같아 상대하기 편한 소라카를 선택했다.
Q 유일한 혼성팀인데 장단점은.
A 배용준=일단 게임할 때는 여자로 안 보이기 때문에 단점이 딱히 없는 것 같다. 장점은 우리가 경기할 때 화제가 된다는 게 좋은 것 같다.
Q 노트북으로 경기했는데 연습은 어떻게 했나.
A 배용준=원래 2명은 노트북으로 게임을 했고, 다른 팀원들은 창 모드로 연습을 했다.
Q 준결승 상대 팀인 '뉴메타'에서 가장 경계되는 선수는.
A 신연재=원거리 딜러 전지호가 가장 경계된다. '뉴메타'의 성향 자체가 원딜 캐리조합이기도 하고 피지컬도 상당하기 때문에 대비를 해야할 것 같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신연재=다음 상대인 '뉴메타' 팀과의 경기도 스크림의 연장 선상이니까 연습대로 하면 될 것같다. 미리 말해두지만 결승 진출하게 해줘서 고맙다(웃음).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