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B] 강원대 '언프리티 롤스타' 하늘 "가천대는 충분히 이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3119133865326_20150531192928dgame_1.jpg&nmt=27)
강원대학교는 3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인벤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삼성 노트북 인텔 인사이드 2015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8강전에서 명지대학교를 맞아 불리한 상황 속에서 2대1로 역전에 성공해 4강 진출에 성공했다.
Q 4강 진출 소감은.
A 기분이 좋지만 우승은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Q 극적인 경기를 자주 하는데.
Q 1세트는 무력하게 패배했다.
A 1세트는 봇라인 주도권을 가져가는 조합이 아니었다. 그런데 미드에서 내가 크는 시간까지 못 버텨주더라. 그래서 나머지 세트에서는 내가 주도권을 가져갈 수 있는 픽을 했다.
Q 2, 3세트에서는 비교적 안정적이었는데.
A 코르키 같은 챔피언은 파밍은 가능하다. 아이템만 나와준다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Q 상대가 저격밴을 했다.
A 우리 팀원들이 전체적으로 챔피언 3개씩은 다룰 수 있다. 상대의 저격밴을 신경 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Q 4강에서 가천대를 만난다.
A 원래 하던대로 하면 가천대는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스크림에서 이긴 적도 있고 자신감이 있다.
Q 지난 시즌 처럼 CTU와 다시 결승에서 만나고 싶은지.
A 하늘=내가 볼때는 CTU의 전력이 지난 시즌 보다 훨씬 강하다. 붙어보고는 싶지만 질 것 같다(웃음). 운이 따라주길 바란다.
Q 학교 친구들이 많이 온 것 같은데.
A 상단 안수철이 착하고 사람을 잘 챙기는 성격이라서 친구들이 많이 왔다. 나 역시도 응원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대회 후에 꼭 보답할 생각이다.
Q 여전히 프로게이머를 지망하는지.
A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아직까지 프로를 꿈꾸고 있다. 6개월 안으로 내 기량이 프로게이머의 역량에 합당하다고 생각하면 계속 올인해보고 싶다.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 챌린저 상위권까지 도전해보겠다.
Q 더 하고 싶은 말은.
A 명지대학교 정글러 김성현과 게임에서 아는 사이다. 오늘도 김성현이 굉장히 잘했기 때문에 프로게이머 지망생으로 손색없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우리가 운이 좋아서 이긴 것이기 때문에 너무 기분 나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