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0일 라이엇 게임즈가 발표한 지역 및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파워랭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한국 정규 서머 시즌에서 2연승을 달려 선두를 굳건히 지킨 반면, EDG는 하위권 팀들에게 덜미를 잡혀 두 단계 하락한 4위에 위치했다.

SK텔레콤은 지난주 이동 통신사 라이벌 매치인 KT와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서머 시즌 두 번째 미드 마스터 이를 꺼내들어 1승을 챙겼고 이어서 1라운드 최종전이었던 진에어전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서머 시즌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한 SK텔레콤은 파워랭킹서도 독보적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반면 '대륙의 호랑이' EDG는 지난주 2위에서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EDG는 여전히 자국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6월 중순부터 하위권인 유피 게이밍과 WE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하락세가 역력한 모습이다. 지난주 무승부만 거둔 EDG는 결국 파워랭킹서 중국 최고의 자리를 내줬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