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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EDG, LoL 파워랭킹서 각기 다른 행보

3주째 1위를 지킨 SK텔레콤 T1.
3주째 1위를 지킨 SK텔레콤 T1.
지난 5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 격돌한 한국 최강 SK텔레콤 T1과 중국 최강 에드워드 게이밍(이하 EDG)이 파워랭킹에서는 각기 다른 행보를 보였다.

지난 30일 라이엇 게임즈가 발표한 지역 및 전 세계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의 파워랭킹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한국 정규 서머 시즌에서 2연승을 달려 선두를 굳건히 지킨 반면, EDG는 하위권 팀들에게 덜미를 잡혀 두 단계 하락한 4위에 위치했다.
SK텔레콤-EDG, LoL 파워랭킹서 각기 다른 행보

SK텔레콤은 지난주 이동 통신사 라이벌 매치인 KT와의 경기에서 '페이커' 이상혁이 서머 시즌 두 번째 미드 마스터 이를 꺼내들어 1승을 챙겼고 이어서 1라운드 최종전이었던 진에어전에서도 연승을 이어갔다. 서머 시즌 1라운드를 전승으로 마무리한 SK텔레콤은 파워랭킹서도 독보적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파워랭킹에서 두 단계 하락한 EDG.(사진=EDG 공식 페이스북)
파워랭킹에서 두 단계 하락한 EDG.(사진=EDG 공식 페이스북)

반면 '대륙의 호랑이' EDG는 지난주 2위에서 4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EDG는 여전히 자국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지만 6월 중순부터 하위권인 유피 게이밍과 WE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는 등 하락세가 역력한 모습이다. 지난주 무승부만 거둔 EDG는 결국 파워랭킹서 중국 최고의 자리를 내줬다.
이들을 대신해 파워랭킹 중국 1위에 오른 팀은 '스위프트' 백다훈과 '도인비' 김태상이 소속된 QG다. QG는 자국 리그에서도 승점 20점으로 21점인 EDG를 바짝 뒤쫓고 있다. 이 같은 양상이라면 자국 리그 내 선두 탈환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김지원 기자 (corpulen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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