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KT '썸데이' 김찬호 "나진전 1R 완패 갚아서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0216051524807_20150702160906dgame_1.jpg&nmt=27)
1주일 뒤에 김찬호는 새로운 챔피언을 들고 나와 나진을 제압하는 선봉에 섰다. 1세트에서는 한물 갔다는 나르를 골라 이호성을 상대로 솔로킬을 따냈고 2세트에서는 쉔을 선택하면서 교전에 특화된 플레이를 펼쳤다.
Q 나진에게 복수를 해냈다.
A 1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나진과의 대결이었다. 그 때 무기력하게 패해서 오늘 갚아주고 싶었다.
Q 1라운드에서 레넥톤을 두 번 골라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Q '듀크' 이호성을 상대로 솔로킬을 달성했다.
A 상단에서 1대1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고 솔로킬을 따내자 동료들이 엄청 띄워 주더라.
Q 메가 나르 궁극기로 3명을 몰아 붙였을 때 기분이 어땠나.
A 나진 선수들이 죽지도 않았는데 동료들이 궁극기만 보고도 나이스를 외쳐줬다.
Q 오늘 이기면 내일 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A 아마도 그럴 것 같다. 쉬게 해주실 것 같다.
Q 동료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2세트에서도 고동빈 선배가 내셔 남작을 스틸하면서 이겼다고 생각했다. 동료들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