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게임넷 김동준 해설위원이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신규 챔피언 탐 켄치에 대해 "특색있는 스킬 구성은 물론 팀플레이 측면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프로 레벨에서 탐 켄치를 활용한 응용 플레이가 상당히 많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스킬 면면을 봤을 때 탐 켄치는 상단 공격로나 서포터로 활용될 여지가 충분해 밴픽 단계에서부터 심리전을 걸 수 있다. 또 탐 켄치는 '두꺼운 피부'로 인한 강력한 탱킹 능력, 최대 체력 비례에 기반한 무시할 수 없는 대미지, '심연의 통로'를 활용한 무궁무진한 이니시에이팅 등 상당히 다재다능한 챔피언이다.
김동준 해설은 "조건이 많이 붙긴 하지만 프로 레벨에서는 분명히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챔피언"이라며 "벌써 나온 하이라이트 영상만 봐도 탐 켄치는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챔피언이 상당히 많다"고 평가했다.
또 탐 켄치는 바위게를 수월하게 잡을 수 있고, 상대로 하여금 중첩 단계를 항상 신경쓰게 만들며, 회색 체력을 통한 보호막으로 언제나 변수를 만들 수 있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게 김동준 해설의 설명이다.
김동준 해설은 "언제부터 대회에서 사용이 본격화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챔피언 스킬 구성상 탑 켄치가 나온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경기가 펼쳐질 것 같다"면서 "탐 켄치로 보다 고차원적인 팀플레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