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울산클랜 남승현 "꼭 결승까지 가고 싶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72022043899740_20150720220530dgame_1.jpg&nmt=27)
울산클랜은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일반부 16강 파이어스피릿과의 경기에서 화끈한 공격으로 파이어스피릿을 완파하고 8강 진출했다.
Q 8강 진출 소감은.
A 다들 16강이 고비라고 생각했는데 이겨서 좋다.
Q 왜 고비라고 생각했나.
Q 1세트 압도적이었다.
A 첫 라운드만 따면 압승할 것이라고 예상했었다.
Q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A 전략이 연계돼서 첫 라운드만 따면 다음 라운드도 쉽게 가져갈 수 있었다. 전략이 잘 먹힌 것 같다.
Q 2세트에선 패배했다.
A 상대 팀 중 3명이 방송대회 경험이 있어 방심은 하지 않았다. 우리가 실수는 하지 않았지만 맵 자체가 레드가 유리한 맵이었고,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3세트 맵인 트레인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쳐서 졌지만 안정적이었다.
Q 트레인 자신감이 넘친 이유는.
A 선수들 사이에 블루 맵이라는 얘기가 많았는데 연습을 하다 보니 레드도 할 만하더라. 16강 팀 중 우리 전략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도움이 많이 됐다.
Q 문학준이 합류했는데.
A 확실히 우승을 여러 번 한 게 운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문학준이 의견도 많이 내는 편이다.
Q 3세트에서 올킬을 달성했다.
A 기대하진 않았다. 잡을 수 있는 것만 잡자, 밥값만 하자 생각했다. 기분이 좋았다.
Q 앞으로의 각오를 들려 달라.
A 8강도 고비지만, 4강에 가면 제닉스 스톰 만날 확률이 높다. 4강에 가게 된다면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준비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문학준 선수가 연습 때 나와 이원준 선수에게 잔소리를 많이 한다. 대회에서 잘되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돼서 기분이 좋다. 오늘은 본인이 가장 못했다.(웃음)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