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 롤챔스] 진에어 한상용 감독 "롤드컵 국대 선발전에 초점 맞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0720480474991_20150807205855dgame_1.jpg&nmt=27)
진에어 그린윙스 한상용 감독(사진)의 멘트는 간단했다. 서머 시즌에 배정된 18 경기를 모두 치른 상황에서 진에어가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남아 있었지만 이뤄지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기대를 접은 상황이었다.
한 감독은 "하위권 두 팀에게 연패를 당했던 이유는 우리 팀 모두가 알고 있다. 쫓기는 입장이 되다 보니, 경기 안에서 격차가 벌어지지 않다 보니 우리가 더 위축됐고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정리했다.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확률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는 한 감독은 선수들에게 9월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 초점을 맞추자고 이야기했다고. 8월 한 달 동안에는 2014년 나진 실드가 보여줬던 것처럼 낮은 단계부터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