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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누 롤챔스] 진에어 한상용 감독 "롤드컵 국대 선발전에 초점 맞춘다"

[스베누 롤챔스] 진에어 한상용 감독 "롤드컵 국대 선발전에 초점 맞춘다"
우리 팀이 못해서 하위권 팀들에게 연패를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적은 바라지도 않고요. 월드 챔피언십 국가 대표 선발전에 온 신경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진에어 그린윙스 한상용 감독(사진)의 멘트는 간단했다. 서머 시즌에 배정된 18 경기를 모두 치른 상황에서 진에어가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은 남아 있었지만 이뤄지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기대를 접은 상황이었다.
서머 시즌을 돌아보면서 아쉬웠던 점에 대해 한 감독은 "누구나 그렇게 생각하듯 16, 17번째 경기였다"고 말했다. 15전 전패를 당하던 스베누 소닉붐에게 일격을 당했고 바로 다음 경기였던 레블즈 아나키 또한 하위권 팀이었지만 0대2로 패한 것이 서머 포스트 시즌에 오르지 못한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한 감독은 "하위권 두 팀에게 연패를 당했던 이유는 우리 팀 모두가 알고 있다. 쫓기는 입장이 되다 보니, 경기 안에서 격차가 벌어지지 않다 보니 우리가 더 위축됐고 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고 정리했다.

포스트 시즌에 올라갈 확률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있다는 한 감독은 선수들에게 9월에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한국 대표 선발전에 초점을 맞추자고 이야기했다고. 8월 한 달 동안에는 2014년 나진 실드가 보여줬던 것처럼 낮은 단계부터 치고 올라갈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한 감독은 "서머 시즌을 치르면서 발견된 부족한 점을 8월 한 달 동안 모두 보강해서 9월에는 정말 강력한 팀워크를 가진 팀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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