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G] SK텔레콤 이재완, 장경환과 1대1 대결서 완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81421411771788_20150814214204dgame_1.jpg&nmt=27)
SK텔레콤 T1의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과 서포터 '울프' 이재완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7회 전국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결선이 폐막한 후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도살자의 다리 3전 2선승제 솔로킬 토너먼트를 펼쳤다.
장경환은 도살자의 다리를 처음 경험한 듯 체력을 채우기 위해 본진에 귀환했지만 체력은 차지 않았고,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장경환은 바닥난 체력으로 어쩔 수 없이 공격을 밀어붙였고, 이재완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1분 만에 끝이 났다. 장경환의 룰루가 수풀 속에서 기습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이재완의 다리우스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이재완은 급하게 도망치는 룰루에게 점화를 건 뒤 마지막 일격을 가해 승리했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