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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G] SK텔레콤 이재완, 장경환과 1대1 대결서 완승

[KeG] SK텔레콤 이재완, 장경환과 1대1 대결서 완승
SK텔레콤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장경환과 이재완이 도살자의 다리에서 1대1 대결을 펼쳤다.

SK텔레콤 T1의 톱 라이너 '마린' 장경환과 서포터 '울프' 이재완은 14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제7회 전국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결선이 폐막한 후 현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도살자의 다리 3전 2선승제 솔로킬 토너먼트를 펼쳤다.
1세트에서 '울프' 이재완은 팬들이 원한 제라스를 선택했고, '마린' 장경환은 레넥톤을 택했다. 근접 챔피언인 장경환의 레넥톤은 제라스에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이재완의 제라스는 계속해서 레넥톤의 체력을 빼며 우위를 점했다.

장경환은 도살자의 다리를 처음 경험한 듯 체력을 채우기 위해 본진에 귀환했지만 체력은 차지 않았고, 당황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장경환은 바닥난 체력으로 어쩔 수 없이 공격을 밀어붙였고, 이재완이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2세트는 1분 만에 끝이 났다. 장경환의 룰루가 수풀 속에서 기습을 시도했지만 오히려 이재완의 다리우스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이재완은 급하게 도망치는 룰루에게 점화를 건 뒤 마지막 일격을 가해 승리했다.
장경환과 이재완은 이벤트 경기를 마친 뒤 현장에서 팬사인회를 열어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서초=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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