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5주차에서 최하위인 프라임을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KT에게 이번 프라임과의 대결은 매우 중요하다. 우선 연패를 탈출해야 하면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가급적이면 3대0으로 제쳐야 한다. 프라임을 압도적으로 꺾지 못하면 진에어, 삼성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더라도 세트 득실에서 뒤처지면서 불안한 상황을 야기할 수도 있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162점을 획득한 KT는 큰 이변이 없는 한 통합 포스트 시즌에는 오를 수 있다. 하지만 4라운드에서 라운드 포스트 시즌에 올라가지 못하고 스베누나 MVP가 4라운드 우승을 달성한다면 통합 포스트 시즌에 못가는 불상사를 맞이할 수도 있다.
KT가 나약한 동물을 상대할 때에도 최선을 다하는 육식 동물의 자세를 보여주면서 하락세를 떨쳐낼지 기대를 모은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4R 5주차
▶프라임-KT 롤스터
1세트 최병현(테) < 코다 > 주성욱(프)
3세트 황규석(테) < 철옹성 > 이영호(테)
4세트 최종혁(저) < 캑터스밸리 > 이승현(저)
에이스 결정전 < 에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