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포르트아인스는 뉴스를 통해 랑세스 아레나를 가득 메운 만여 명의 관중이 열광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소개했으며, 프나틱의 우승 소식과 함께 프나틱 멤버인 'JW' 제스퍼 웩셀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스웨덴의 프나틱은 결승에서 프랑스의 엔비어스를 물리치고 대회 2연패에 성공하며 우승 상금 10만 달러를 거머쥐었다.
독일은 스웨덴과 함께 유럽에서 e스포츠 산업이 가장 발달한 나라 중 하나다. 지난 10년 간 세계무대에서 활약한 마우스스포츠와 SK 게이밍 등 명문팀이 있으며, ESL을 주축으로 많은 e스포츠 대회가 상시 진행된다.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LCS)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다.
얼마 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 도타2 디 인터내셔널5 대회를 ESPN과 CNN이 집중 조명한데 이어 슈포르트아인스가 ESL One 쾰른 대회를 보도하는 등 해외에서도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