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 울산S 손대한 "재미로 출전한 대회 3위해 기쁘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0721543846858_20150907215507dgame_1.jpg&nmt=27)
울산S는 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펼쳐진 넥슨 서든어택 챔피언스 2015 서머 일반부 3위 결정전에서 형제팀인 울산클랜을 2대1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울산S 손대한과의 경기 후 일문일답.
Q 3위를 차지한 소감은.
A 재미를 위해 출전한 팀인데 3위를 하게 돼 기쁘다.
Q 그동안 방송 인터뷰 안한 이유는.
A 랜딩 형이 인기도 많고 인터뷰도 많이 해보고 말을 잘해서 대표로 했다.
Q 어떻게 출전하게 됐나.
A 우리는 원래 클랜전 룰 위주의 멤버였다. 재미삼아 해보자 했는데, 랜딩 형까지 함께 출전해 방송시드를 받았다.
Q 처음 생각했던 목표는.
A 16강에서 질 줄 알았다. 맵에 자신이 없었는데 8강까지 넘어섰다.
A 한 달에 두 번 쉬며 연습해서 그 팀과는 안 어울리는 것 같았다. 우리는 일주일 두 번 정도만 연습했다. 너무 빡빡한 것은 싫었다.
Q 이번 시즌 성적에 만족하는가.
A 매우 만족스럽다. 평소 연습 때보다 훨씬 잘됐다.
Q '랜딩' 서동현이 출전하지 않았는데.
A 며칠 전에 개인사정이 생겨서 나오지 못했다. 같은 클랜인 권진만 선수가 대회 경험도 많고 해서 같이 하게 됐다. 함께 이틀 정도 연습했다.
Q 상금은 어디에 쓸 계획인가.
A 연습 때문에 여름휴가를 못 갔다. 여자친구와 여행 가는데 쓰고 싶다.
Q 다음 시즌 출전 계획은.
A 다음 시즌도 시드를 받아 한 번 더 나올 것 같다. 1명 정도는 멤버가 바뀔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A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울산 파이팅!
강남=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