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핫식스 GSL 시즌3는 eXP가 주관하고 핫식스가 후원하는 스타크래프트2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프릭업 스튜디오(구 GOM eXP 스튜디오)에서 생중계된다. 지난 16강 1주차 경기에서는 94라인인 삼성 갤럭시 칸 백동준과 진에어 그린윙스 이병렬,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 우승자 출신인 SK텔레콤 T1 김도우가 8강에 진출했다.
11일에는 조지명식에서 '꿀조'로 불리며 많은 선수들이 합류를 원했던 D조의 경기가 진행된다. 하지만 '꿀조'라는 수식과는 달리, 출전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다른 조와 마찬가지로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먼저 10연속으로 GSL 코드S 16강에 진출하는 대기록을 세운 요이 플래시 울브즈 원이삭과 메카닉 테란의 고수 MVP 고병재가 경기를 치르며, KT 롤스터의 '최종병기' 이영호와 SK텔레콤의 에이스 이신형의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영호와 이신형은 32강에 이어 16강에서도 같은 조에 속하게 되어 또 한 번 8강 동반 진출을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높은 상태다.
eXP는 2015 핫식스 GSL 시즌3를 맞아 추첨을 통해 제닉스 게이밍기어를 제공하는 '제닉스와 함께하는 승자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관련 페이지(http://gom.dj/IHG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