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웅은 1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4강전에서 멋진 주행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영상뉴스]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 2분 벽 깬 전대웅의 질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92401285885890_20150924013639dgame_1.jpg&nmt=27)
전대웅이 기록을 세우는 데는 문호준의 역할이 컸다. 문호준은 2위로 달리면서 뒤에서 달려오는 유베이스 알스타즈 선수들이 앞으로 치고 나가지 못하게 만들며 전대웅의 질주를 도왔다.
문호준 덕에 마치 혼자 타임어택 트랙을 달리는 듯 아무런 방해 없이 레이싱에 몰두할 수 있었던 전대웅은 결국 최단 기록을 갱신하며 마의 1분대 벽을 깨트리고 '빅3'의 자존심을 세웠다.
전대웅은 "(문)호준이가 아니었다면 기록을 깨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호준이의 비호를 받아 모든 맵 기록을 다 깨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