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팀은 두 팀으로 프나틱과 SK텔레콤 T1이다. 프나틱은 지난 2011년 스웨덴에서 개최된 첫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SK텔레콤은 2013년 미국에서 세계 챔피언에 등극했다.
SK텔레콤 정글러 '벵기' 배성웅과 '페이커' 이상혁은 2013년 우승의 주역이었다. 2년 만에 복귀한 롤드컵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지해 첫 2관왕 타이틀을 동시에 따내겠다는 각오다.
우승후보로 꼽히는 LGD게이밍의 원거리 딜러 '임프' 구승빈과 에드워드 게이밍의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은 2014년 삼성 갤럭시 화이트 소속으로 함께 출전해 롤드컵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1년 뒤 적으로 롤드컵 무대에서 조우한 점이 흥미롭다.
다섯 명의 선수 가운데 첫 롤드컵 2관왕의 주인공이 나올 수 있을지, 앞으로의 경기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