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 구승빈과 'Acorn' 최천주의 소속팀인 LGD 게이밍이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탈락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LGD 게이밍은 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4일차 D조 솔로미드와의 대결에서 패하면서 풀리그 첫 턴에서 3패만을 기록했다.
오리겐에 이어 KT 롤스터, 솔로미드에게 연패를 당한 LGD 게이밍은 전패의 수모를 안았다. 중국 지역 서머 시즌 우승팀인 LGD 게이밍은 롤드컵에 들어오기 전 파워 랭킹에서 SK텔레콤과 함께 S등급을 받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전패를 당했다.
3패를 당하면서 LGD 게이밍은 8강 진출이 매우 어려워졌다. 남은 세 경기를 이기더라도 3승3패가 되는 LGD 게이밍은 모든 팀이 3승3패가 되지 않는 한 자력으로 살아 남을 가능성은 없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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