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스코어' 고동빈의 예언, 현실이 돼버렸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0423282874615_20151004232852dgame_1.jpg&nmt=27)
KT 롤스터는 4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의 르 독 풀먼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5(이하 롤드컵) 16강 4일차 D조 오리겐과의 대결에서 킬 스코어에서는 계속 앞섰지만 상대의 스플릿 푸시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면서 패했다.
골드 획득량에서 앞선 오리겐은 더 이상 대규모 교전을 시도하지 않으면서 KT의 조바심을 유도했다. 레벨에서 우위를 점한 오리겐은 스플릿 푸시를 강하게 시도했고 KT의 억제기를 하나씩 무너뜨리면서 승리했다.
고동빈은 이전에 가진 인터뷰에서 "죽음의 조라고 평가되는 D조에서 오리겐의 실력이 엄청나다"라며 살아 남을 팀을 뽑아 달라는 질문에도 "솔로미드를 꺾은 우리 팀과 오리겐이 통과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고동빈의 말처럼 오리겐은 3전 전승으로 8강에 가장 근접했고 KT 또한 2승1패로 살아 남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