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은 9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르 독 풀먼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16강 2015 16강 C조 경기에서 EDG를 맞아 초반부터 상단을 집중 공략하면서 압승을 거뒀다. 4전 전승을 달린 SK텔레콤은 남은 경기에서 2전 전패를 당하더라도 최소 조 2위에 랭크되기에 8강은 확정됐으며 1승을 추가할 경우 조 1위를 확정한다.
15분에 중앙 지역에서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가 점멸과 궁극기를 사용하면서 EDG의 미드 라이너 'Pawn' 허원석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홀로 잡아내면서 5대2까지 격차를 벌렸다 .
17분에 드래곤 지역에서 이상혁의 라이즈가 골드 카드를 맞으면서 잡혔지만 '뱅' 배준식의 트리스타나가 엄청난 화력을 쏟아 부었고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장경환이 다리우스가 묶으면서 에이스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