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령우는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즌 프로토스전 1승2패, 저그전 4승5패로 다소 부진했지만 테란전에서 7승2패의 높은 승률을 보였던 박령우는 에이스 결정전에도 세 차례 출전, 2승1패를 기록했다.
신인왕은 지난 세 정규 시즌에서 10경기 이하로 출전한 선수 가운데 이번 시즌 팀의 치른 전체 경기 가운데 25% 이상 출전한 선수로 한정된다.
박령우는 "평생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신인상을 받아 영광이며 팀의 우승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령우는 진에어 그린윙스와 치르는 결승전에서 5세트에 출전, 저그 이병렬과 대결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