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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신'됐던 KT 김대엽, 세리머니상 영예

'거신'됐던 KT 김대엽, 세리머니상 영예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김대엽이 거신 세리머니로 세리머니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대엽은 10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 시즌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시즌 결산 시상식에서 세리머니상을 수상했다.
김대엽은 경기에서 승리한 뒤 다양한 세리머니를 펼쳤다. 프로토스의 핵심 유닛인 거신의 열광선 공격 세리머니를 펼친 바 있고 기본 유닛인 광전사로 빙의한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대엽은 e스포츠 기자단 투표 중 62.5%를 얻었다.

김대엽은 비단 세리머니 뿐만 아니라 성적에서도 KT 롤스터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16승7패를 기록하면서 다승 공동 5위에 오른 김대엽은 2라운드 준플레이오프에서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올킬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했다.

김대엽은 "팀이 최종 결승전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세리머니상을 받아 기분 좋다"며 "내년에는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더 멋진 세리머니를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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