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병헌 한국 e스포츠 협회 명예 협회장이자 국제 e스포츠 연맹 회장이 프로리그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국정 감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던 전병헌 명예 협회장은 "e스포츠 현장을 찾은 팬들 덕분에 에너지를 많이 받고 간다"며 "선수들이 우승하기 위해 쏟아낸 열정, 응원해주시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충전받고 있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 협회장은 "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프로리그 활성화, 스타크래프트2의 부흥을 위해 많이 신경 썼다"며 "넥슨과 e스포츠 경기장 설립에 관한 논의를 성사시켰고 스포티비게임즈가 프로리그를 전담하면서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 주 주말에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2년 연속 동호회 종목으로 나서는 것에 대해서는 "e스포츠가 스포츠 종목으로서 당당히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이외에도 여러 가지 노력들을 기획하고 있으니 팬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