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유영혁vs문호준, 0.005초가 가른 명승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101101070707416_20151011011027dgame_1.jpg&nmt=27)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진 넥슨 카트라이더 2015 시즌 에볼루션 결승전 에이스 결정전에서 맞붙은 유영혁과 문호준은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 끝에 0.005초로 승패가 갈리는 명장면을 선보였다.
그러나 유영혁의 근성은 승부를 완전히 뒤집어 놓았다. 유영혁은 드래프트 기능을 살려 거리를 좁혔고 이겼다고 생각하고 부스터를 늦게 킨 문호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그대로 질주, 0.005초 앞선 끝에 승리를 거뒀다.
유영혁과 문호준이 펼친 명승부에 팬들은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경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드래프트 기능이 가른 0.005초의 승부", "카트라이더 리그가 계속 흥하는데 시발점이 될 경기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